넷플릭스, 왓챠, 라프텔, 티빙, 디즈니 플러스.. OTT 서비스 경쟁이 심화되면서, 고객은 이용료를 납부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옛날 꽃날에는 바보상자라 불리는 TV만 보면 됐는데 지금은 24시간 계속해서 볼 수 있는 컴퓨터, 스마트 TV가 있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OTT 서비스(기존 범위를 넘는)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영상을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OTT 서비스는 국가에서 운영하는게 아니라, 돈을 벌려고 하는 회사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현재 이용하고 있는 OTT 서비스 플랫폼에 없는 콘텐츠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만달로리안과 스타워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보려면 디즈니+ 에서만 볼 수 있다. 종이의 집, 오징어 게임 등은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다.
자신의 플랫폼에 고객을 유치해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재미있는 '독점' 콘텐츠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리고 영화, 드라마, 예능 등도 독점하려고 할 것이다.
자 이제 고객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고객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아 ㅅㅂ 구독료 비싸"
"마블 볼려면 디+ 가야하는데.. 돈 없어서 디플은 결제 못하겠다"
"서울 체크인 보려면 티빙 결제 해야하는데.. 이번엔 넷플 결제해야겠다"
이렇게 여러가지 생각을 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OTT 서비스 플랫폼을 보려면 돈을 주고 결제해야 한다 ㅠㅠ
현실적인 돈의 문제 때문에 다양한 OTT 서비스를 구독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면서 널뛰기를 하고 있을 것이다. 재미있는 콘텐츠가 공개되면 넷플릭스 갔다가, 마블 영화 공개가 되면 디즈니+에 가는 식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게... 이 글의 주제인 '구독 공유 중개 플랫폼'이다.
구독 공유 중개 플랫폼이란?
쉽게 말해서 비싸진 OTT 서비스 이용료를 'N빵'해서 월 구독료를 낮춰주는 서비스다. 자동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기도 한다.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한 사업가들은 이미 서비스를 만들어서 운영중이다. 나(바다서퍼)도 피클플러스라는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서비스에 따라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지만, 자신에게 잘 맞는 플랫폼을 정해서 사용하도록 하자.
잇츠 오케이님의 유튜브 영상
구독 공유 중개 플랫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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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소개한 OTT 중개 플랫폼 이외에도 추후에 나올 수도 있고, 미처 정리하지 못한 곳도 있을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찾아서 사용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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